신지식인 1호 '용가리' 심형래감독 이후 20여년이 지났다. 

7월 7일인 지난주 금요일 제41회 신지식인 선정식이 대한민국 국회위원회관에서 있었다. 

한국 건강식품을 선도하는 주식회사 이화마을의 남기훈대표가 신지식인에 선정되었다. 

현재 베트남, 필리핀 등에 건강기능식품을 수출 중인 이화마을은 연구소기업으로의 기술개발과 음료수출 등을 준비하며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아가고 있다.

특히, 건강식품업계 스테디샐러인 '우슬닭발즙'과 '달팽이진액'은 건강식품시장에서는 이례적으로 70%에 육박하는 재구매율을 자랑하며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