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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훈 대표이사 '달팽이진액&우슬닭발즙' 대중화시대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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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화마을 | 작성일 23-09-13 15:42 | 조회 256회 |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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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마을로 잘 알려져있는 이곳은 이화마을’로 불리고 있다.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명소였으나 이제는 ‘달팽이진액&우슬닭발즙으로 건강 대중화시대를 열고 있는 건강식품을 만드는 ’주식회사 이화마을‘로 더 명성을 얻고 있다.

보통 한약제품이라고 하면 나이 드신 어르신들은 보약으로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요즘처럼 건강이 더욱 중요해진 시대에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건강은 삶에 가장 중요한 중심점이 되었다. 식이요법이나 운동 등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다양해졌으나 그중 하나가 건강식품이다.

‘밥이 보약’이란 말처럼 삼시세끼를 잘 먹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지만, 건강을 보충하거나 지키기 위해서는 전문 업체들이 만들어내는 ‘건강식품’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몸에는 좋다고 하면서 쓰고 맛이 없으면 그 제품은 외면 당하기 일 수이다. 하지만 효과도 있으면서 맛도 좋아야 현대인들 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다.

주)이화마을에서 생산하고 있는 ‘우슬닭발즙’은 건강식품업계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맛이좋아 중장년층에게 16년째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외에 ‘달팽이진액,’ ‘장어즙,’ ‘흑염소진액,’ 등이 현대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주)이화마을의 수장인 남기훈 대표를 만나 그동안 걸어온 길과 향후의 계획 등을 들어보았다.

“저는 건강식품 전문가는 아닙니다.” 처음 남기훈대표를 만나서 듣게 된 말이다. “주)이화마을은 인천 화수동에서 10평 남짓 작은 건강원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2천평 규모의 제1공장 옥천과 제2공장 정읍 신태인 두 곳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100만 세트이상 베트남과 필리핀, 동남아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탈랜트 정한용씨와 엄유신씨가 출연한 2021년 상반기 히트상품 중 이화마을 ‘우슬봉조탕’ 건강식품/음료 OEM, ODM 전문회사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남대표는 "경희대학교 불문과를 마치고 20여년을 영화를 만드는 일을 했다”고 한다. “영화투자와 제작 일을 하면서 남대표의 손을 거쳐 대박이 난 영화도 있었다”고 하였다. 또 정 반대로 “쪽박을 찬 영화도 있었다”고 회고 하였다. “영화란, 허울 좋은 예술이라는 옷을 입고 있지만 극히 대중적인 미디어의 영향을 가진 산업이다”라고 하였다.

영화와 건강식품? 이 두 가지 연관성을 갖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남 대표 자신도 영화를 만들다가 닭발을 팔게 될지 몰랐다. 그러한 인생은 한편의 드라마와 같고 그 가변성은 항상 우리 인생을 힘들게도 하고 설레게도 하며 열정을 불태우게 하였다.

주)이화마을 ‘달팽이진액&우슬닭발즙’은 특히 닭발의 콜라겐과 쇠무릎이라는 뜻을 가진 약초 ‘우슬’과 총 17가지 약재를 넣어 만든 제품으로 퇴행성 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 등 신경 계통에 통증 완화와 피부 미용에도 좋다고 들 소문이 나있다.

남 대표는 “우리나라가 고령 사회로 진입하였고 ’무병장수‘보다는 ’유병장수‘ 시대로 가고 있듯이 나이가 들면 콜라겐이 빠져나가 피부탄력도 약해지고 관절 마디가 아파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며 그럴 때에 “매끼 식사만으로 채워질 수 없는 부분이 있기에 콜라겐도 보충하고 피로감도 회복할 수 있는 건강식품의 필요성은 절대적이다”라고 하였다.

“저는 건강식품 전문가는 아닙니다.” 처음 남기훈대표를 만나서 듣게 된 말이다. “주)이화마을은 인천 화수동에서 10평 남짓 작은 건강원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2천평 규모의 제1공장 옥천과 제2공장 정읍 신태인 두 곳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100만 세트이상 베트남과 필리핀, 동남아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탈랜트 정한용씨와 엄유신씨가 출연한 2021년 상반기 히트상품 중 이화마을 ‘우슬봉조탕’ 건강식품/음료 OEM, ODM 전문회사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남대표는 "경희대학교 불문과를 마치고 20여년을 영화를 만드는 일을 했다”고 한다. “영화투자와 제작 일을 하면서 남대표의 손을 거쳐 대박이 난 영화도 있었다”고 하였다. 또 정 반대로 “쪽박을 찬 영화도 있었다”고 회고 하였다. “영화란, 허울 좋은 예술이라는 옷을 입고 있지만 극히 대중적인 미디어의 영향을 가진 산업이다”라고 하였다.

영화와 건강식품? 이 두 가지 연관성을 갖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남대표자신도 영화를 만들다가 닭발을 팔게 될지 몰랐다. 그러한 인생은 한편의 드라마와 같고 그 가변성은 항상 우리 인생을 힘들게도 하고 설레게도 하며 열정을 불태우게 하였다.

주)이화마을 ‘달팽이진액&우슬닭발즙’은 특히 닭발의 콜라겐과 쇠무릎이라는 뜻을 가진 약초 ‘우슬’과 총 17가지 약재를 넣어 만든 제품으로 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 등 신경계통에 통증완화와 피부미용에도 좋다고들 소문이 나있다.

남 대표는 “우리나라가 고령 사회로 진입하였고 ’무병장수‘보다는 ’유병장수‘ 시대로 가고 있듯이 나이가 들면 콜라겐이 빠져나가 피부 탄력도 약해지고 관절 마디가 아파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며 그럴 때에 “매끼 식사만으로 채워질 수 없는 부분이 있기에 콜라겐도 보충하고 피로감도 회복할 수 있는 건강식품의 필요성은 절대적이다”라고 하였다.

또한 “쇠무릎이라는 ’우슬‘은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 관절에 미치는 영향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이는 우슬초‘라고도 하는데 청소년 성장판유합술 발달에 도움이 되어 운동선수들을 비롯해 건강에 관심을 갖는 세대들이 많이들 찾는다”고 한다. 남기훈 씨가 가업을 물려받아 주)이화마을 회사를 더욱 성장시켰다. 아버님께서 “‘정직한, 진짜의 제품을 만들면, 당장은 인정을 못 받아도 결국에는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고 하신 말씀을 늘 가슴에 새기고 있었다. 건강식품은 입소문을 타고 떠도는 얘기는 ‘구전효과’가 그만큼 중요하다.

주)이화마을의 향후 사업방향은 ‘음료시장’이다. 한약 제를 기반으로 하는 제품들은 워낙에 안정성을 인정을 받고 꾸준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제 남 대표는 앞으로 건강음료시장에 발을 내디딜 전망이다.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음료아이템 3가지 특허와 개별인정형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것을 개발하고 나면 한국음료시장의 센세이션은 물론이고 ‘글로벌경제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주)이화마을의 건강혁명, 기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제 남대표가 그 소망을 쭈 ~욱 이어갈지 기대 해보자.

출처: 대한의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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