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증상 및 예방과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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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화마을 | 작성일 21-10-21 12:11 | 조회 1,001회 | 댓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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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뼈는 일정 기간 성장하다 멈추는 것이 아니라 일생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노년기에 접어들면 더욱 골밀도가 약해집니다.
골밀도가 감소하면 골다공증이 발생하는데 뼈가 다공성이고 약해져서 특히 엉덩이, 척추, 손목과 같은 말초관절에서 골절 위험이 높아집니다.
* 원인과 위험요소
신는 지속적으로 오래된 뼈 조직을 흡수하고 뼈 밀도, 강도 및 구조적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뼈를 생성합니다.
20대 후반에 뼈 밀도가 최고조에 달하고 약 35세에 약화되기 시작합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뼈가 재생되는 것보다 약화되는 것이 더 빨라지며 이런 현상이 과도하게 발생하면 골다공증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갑작스런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인해 폐경기 이후 여성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것이 여성의 골다공증 원인 중 주요 위험요소입니다.
또한 약 50세가 되면 여성 3명중 1명, 남성은 5명 중 1명이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 피할 수 없는 요소
미국의 류마티스 학회에 따르면 불가항력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나이 : 30대 중반 이후, 특히 폐경기 이후에 위험이 증가합니다.
2. 성 호르몬 감소 :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으면 뼈 재생이 어려워집니다.
3. 인종 : 백인과 아시아인은 다른 인종 그룹보다 위험이 높습니다.
4. 키와 몸무게 : 키가 비정상적으로 크거나 비만의 경우 뼈에 부담을 주어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5. 유전적 요인 : 고관절이나 골다공증 진단을 받은 가까운 가족 구성원이 있다면 위험도가 상승합니다.
6. 골절 이력 : 50세 이상의 사람은 골절 부상을 입게 되면 추후에 골다공증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 약물 및 건강상태
일부 질병이나 약물은 호르몬 수치의 변화를 일으키고 일부 약물은 골량을 감소시킵니다.
호르몬 수치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으로는 '갑상선기능항진증', '부갑상선기능항진증' 및 '쿠싱증후군'이 있습니다.
2015년 한 연구에 따르면 호르몬 치료(HT)를 받는 트랜스젠더 여성은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아질수 있습니다.
다만 HT를 시작하기 전에 1년 동안 항안드로겐을 사용하면 이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징후 및 증상
이 질환은 느리게 진행되며, 낙상과 같은 사소한 사고 후 골절이 발생하거나 부러질 때까지 알기 어려우며 경우에 따라 기침이나 재채기 조차도 뼈가 부러지는 등 급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관절, 손목 또는 척추에서 종종 파열이 발생하며 척추뼈에 파열이 생기면 척추의 자세, 구부리기 및 곡률에 변화가 생길 수 있고 이로 인해 키가 줄어들거나 자주 입던 옷이 이전처럼 잘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치료
일반적인 치료과정은 약물치료로 진행이 되며 골다공증의 진행을 늦추거나 뼈의 밀도와 질량을 유지하고 통증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비스포스포네이트 : 뼈 손실을 늦추고 사람의 골절 위험을 감소시키는 항복원 약물입니다.
에스트로겐 작용제 또는 길항제 :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인 SERMS라고도 하며 폐경기 이후 여성의 척추 골절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칼시토닌 : 폐경 후 여성의 척추 골절을 예방하고 골절 후 통증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teriparatide와 같은 부갑상선 호르몬 : 미국식품의약국(FDA)은 골 형성 위험이 높은 사람을 치료할 수 있도록 승인한 약물입니다.
모노클로날항체 : 골다공증이 있는 일부 사람들이 폐경기 이후에 복용하는 면역 요법입니다.
* 예방
생활습관을 변경하면 골다공증의 위험을 일부 줄일 수 있습니다.
- 칼슘과 비타민D 섭취
칼슘은 뼈에 필수적 영양소이며 매일 충분한 양을 섭취해야 합니다.
보통 19세 이상의 성인은 하루에 1,000mg의 양을 섭취해야 하고 51세 이상의 여성과 71세 이상의 모든 성인은 매일 1,200mg을 섭취해야 합니다.
주로 우유, 치즈, 요구르트와 같은 유제품과 양배추, 브로콜리와 같은 녹색 채소를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 생활습관 변경
여성의 경우 새로운 뼈의 성장을 줄이고 에스트로겐 수치를 낮출 수 있으므로 흡연을 피해야 합니다.
또한 건강한 뼈를 유지하고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알콜 섭취를 제한해야 하고 조깅과 같은 규칙적인 체중 감량 운동을 하면 건강한 뼈를 촉진하고 근육의 지지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낙상과 골절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요가와 같은 유연성과 균형을 촉진하는 운동 역시 권장합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barun_book/22172017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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