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위험 큰 아킬레스건염, 조기 치료가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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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화마을 | 작성일 21-08-19 11:04 | 조회 1,167회 | 댓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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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은 발뒤꿈치에 붙어 있는 힘줄로, 서 있을 때 앞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지탱해주고 보행 시 앞으로 나가는 추진력을 줍니다.
우리 몸에서 가장 힘이 세고 굵은 힘줄인 아킬레스건은 걷고 뛰는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부상이나 안전사고에 더욱 유의해야 하는데요.
특히 방향전환이 많은 무리한 운동, 하이힐, 플렛슈즈 등 발이 불편한 신발 착용과
축구, 달리기 등 발목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을 할 경우 유발돼 젊은층에서 많이 앓고 있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아킬레스건이 손상된 채로 놔두면 만성화되고 심한 경우 아예 파열될 수 있는 ‘아킬레스건염’은 어떤 질환인이 본문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킬레스건은 보호막이 없어 자극에 쉽게 손상된다!
아킬레스건은 발뒤꿈치에서 만져지는 굵은 힘줄로 우리가 앞으로 걷게 하는 추진력을 만들고 무릎을 지탱합니다.
힘줄 중에서 가장 굵으며 체중의 10배 정도를 견딜 수 있는데요.
하지만 무릎처럼 보호받을 수 있는 활액막이 없어 마찰에 약합니다.
따라서 무리한 운동이나 발끝에 힘이 실리는 동작, 신발 등에 의해 아킬레스건이 계속 자극 받으면 염증과 통증이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 운동을 잘 안 하던 사람이 농구나 축구처럼 점프동작이 많은 운동을 하거나 마라톤에 참여해 아스팔트 도로처럼 충격 흡수가 잘되지 않는 길을 오래 달리면 아킬레스건이 손상될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슬리퍼나 샌들 착용도 아킬레스건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발을 감싸주지 못하는 구조인 샌들은 발과 아킬레스건에 긴장을 유도할 수 있으며, 이러한 과도한 긴장이 반복될 경우 아킬레스건염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 아킬레스건염 증상
초기 증상으로 심한 운동이나 움직임 후에 아킬레스 힘줄 부분에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이후 질환이 진행되면 휴식을 취할 때도 통증이 나타납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내디딜 때 발뒤꿈치 통증이 심해지는데요, 이는 잘 때 발목을 올린 자세를 8~9시간 유지하게 되는데 이때 아킬레스건이 짧아지고 조직인 타이트해진 상태에서 일어나 걸으면 갑자기 자극이 가해지며 이완 돼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걷다 보면 근육이 이완돼 통증이 줄지만, 과도하게 걸으면 다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각해질 경우 종아리까지 통증이 생겨 걷기 불편해 질 수 있습니다.
이밖에 부종과 열감, 종아리에 쥐가 잘 나는 증상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아킬레스건염, 조기 치료가 중요한 이유
아킬레스건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크고, 강한 힘줄입니다.
하지만 대표적인 신체 '저혈구간'인 탓에 염증에 매우 취약한데요, 본래 염증 발생 시 약물 등이 혈액을 통해 염증이 씻겨 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저혈구간인 탓에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해 염증이 빠르게 악화되면서 힘줄변성을 야기합니다.
따라서 강건한 힘줄이지만 작은 충격에도 쉽게 파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 파열 환자 중 운동선수가 차치하는 비율보다 일반인이 더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더 큰 문제는 운동선수처럼 일시적인 큰 충격에 의한 급성파열 보다 건염에 의한 파열은 그 상태가 좋지 못하다는 것인데요.
염증으로 인해 힘줄 여기저기가 약해져 있던 탓에 파열된 단면이 매우 복잡하고, 때문에 완벽한 재건이 어려워 수술 후 재파열 발생률이 높습니다.
결국 지속적이 발뒤꿈치 아킬레스건 부위 통증을 앓고 있다면 빠른 치료판단이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심리, 경제적 부담감소에 핵심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킬레스건염 치료법
일단 아킬레스건염이 발생하면 휴식을 취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통증과 부종을 줄여주는 소염제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더불어, 깔창을 사용해 뒤꿈치부분을 2~3cm 정도 높여주면 아킬레스건에 가해지는 체중부하를 줄여 통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신발과 아킬레스건이 닿는 부분에 패드를 붙여 마찰을 최소화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서 2~3주간 충분히 휴식을 취했는데도 통증이 계속되면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데요.
만일 아킬레스건이 파열됐다면 양쪽 끝이 크게 벌어지지 않은 이상 석고나 보조기를 활용해 치료할 수 있으며, 체외충격파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아킬레스건염은 보존적치료로 대부분 증상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나 만성화가 돼 잘 낫지 않는다거나 파열이 동반되고 주위의 염증이 많이 심한 경우 수술까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보존적치료 이후 별다른 발꿈치 통증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재발방지를 위한 예방노력이 요구됩니다.
* 스트레칭, 쿠션 있는 신발로 아킬레스건염 예방해야
아킬레스건염을 예방하려면 신발에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쿠션이 충분하되 발의 앞부분보다 뒤꿈치가 약간 더 높으면서 발등을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 신발이 좋습니다.
아킬레스건을 튼튼하게 만드는 간단한 운동도 꾸준히 하면 효과적입니다.
출처 :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140791&memberNo=2564040&vType=VER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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