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만 되면 자주 출출한가요? 야식증후군을 의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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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훈 | 작성일 16-02-18 10:51 | 조회 4,374회 | 댓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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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 되면 자주 출출한가요? 야식증후군을 의심해보세요!
- 야식 좀 먹는다고 ‘야식증후군’ 이라고?! -
그거 야식 좀 자주 먹는다고 ‘증후군’이라니, 뭘 그렇게까지 심각하게 이야기를 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에요. 하지만! 전혀 가벼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저녁 7시 이후, 식사량이 하루 전체 섭취량의 5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거나, 이후 불면증을 호소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의심해볼만 하지요. 대부분 이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은 아침 식사를 거르거나 적은 양을 먹고, 점심식사도 대충 해결합니다. ‘참아야지, 참아야지’ 하면서도 결국에는 야식을 먹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도 있구요.
- ‘야식증후군’, 그 원인은? -
그럼 도대체 왜 이렇게 야식을 끊기가 힘든 것이냐?! 물론, 식탐이 많아서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굳이 늦은 밤에 음식을 섭취하는 습관을 가졌다면, 사생활에서 쌓인 과도한 스트레스를 비롯해 그로 인한 불안감이나 자신감 상실과 같은 정신적 문제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해요.
- 야식증후군, 이런 이유로 특히 심각하다 -
먼저, 야식은 비만을 유발하는 ‘지름길’ 입니다.
이건,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이죠? 낮에는 인간의 신체가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잘 공급하지만 야간에는 신체의 ‘안정’을 취할 수 있게 하기 때문에 쌓인 피로를 회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집니다. 하지만 이러한 신체의 리듬을 깨고 자꾸만 야식을 섭취하게 되면, 얻은 영양분을 소모하고 배출하기보다 체지방으로 축적하기 때문에 쉽게 살이 찌게 하는 주범이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밤에는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말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물론 물 먹는 건 비만과 상관있는 것이 아니지만요!
다음, 야식은 불면증의 주 원인!
위의 내용과도 연관이 있는데요, 야식을 하고 소화가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게 되면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고 생체시계가 망가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뇌세포가 휴식할 수 없게 되고, 자연스레 숙면을 취하기도 힘들어지는 것이죠. 불면증 증세가 심하지 않다면 체감할 수 없겠지만- 어느 순간 이후로 증세가 심각해지면 하루 종일 스트레스를 받게 될지 몰라요.
마지막, 야식은 소화기질환의 주범!
위 두 가지 심각성을 읽으셨으니- 당연히 잦은 야식이 곧 소화기질환의 주범이 될 거라는 사실은 말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소화기관이 꼭 쉬어야만 하는 야밤에 음식을 섭취하면 위염이나 장염 등 소화기장애에 걸리기 쉽습니다. 심각한 경우 만성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궤양으로 번질 수도 있지요. 이에 따라 가슴 쓰림, 답답함, 신트림, 목소리 변화, 가슴 통증이 찾아오게 되고, 방치할 경우 잘못하면 식도암으로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도 ‘바이오리듬’이라는 것이 있다는 걸 모두 알고 계시죠? 이 리듬을 무시하거나 반대로 생활할 때 모든 질병은 찾아오게 된답니다. 지금 당장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이것 쯤이야’ 하는 마음으로 잘못된 생활습관을 체득하게 되면-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자칫 큰 질병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꼭 인지하시고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도록 우리 함께 노력하기로 해요!
[출처] 밤만 되면 자주 출출한가요? 야식증후군을 의심해보세요!|작성자 희망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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