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수영 뒤 면봉 사용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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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훈 | 작성일 16-06-22 09:20 | 조회 3,840회 | 댓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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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외이도염은 수건이나 헤어드라이어 사용으로 예방할 수 있다.<사진:포토애플=메디포토> | ||
여름철 물놀이 뒤 어린이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외이도염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18일 헬스데이뉴스가 보도했다.
미국 UCLA 아동병원 니나 사피로(Nina Shapiro) 박사는 “수영 뒤 수건의 가장자리 끝 부분으로 어린이의 젖은 귀 안쪽을 닦아주거나, 헤어드라이어를 약하게 틀어 한발 떨어진 거리에서 귀 안쪽을 건조해주는 것만으로 외이도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면봉으로 귀 안쪽을 건조시키면 고막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사용을 피해야 한다는 것이 니나 사피로 박사의 지적이다.
또 보청기를 착용하는 어린이, 고막파열이 있는 어린이, 귀 수술을 한 어린이들에게 외이도염을 위한 점이액을 사용할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그는 경고했다.
외이도염은 귀의 입구에서 고막에 이르는 외이도가 박테리아나 곰팡에 감염돼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외이도에서 통증, 부종, 분비물이 나오는 증상이 나타난다.
귀에 나타나는 감염성 질환의 증상은 대부분 귀 안쪽 통증이지만, 외이도염은 귀 바깥쪽에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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