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 쎄게 운동해야 효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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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훈 | 작성일 16-09-12 15:53 | 조회 3,320회 | 댓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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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강도 운동이 적당한 운동보다 노년기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는 데 더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
고강도 운동이 노년기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는 데 더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UPI통신은 핀란드 이위베스퀼레대학 우로 쿠자라(Urho Kujala) 박사가 “중·장년기에 고강도 운동을 하면 노년기의 인지기능저하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핀란드인 평균 49세 3050쌍 쌍둥이의 운동량과 강도를 25년 동안 추적관찰하고 인지기능을 평가한 결과, 고강도 운동을 한 사람은 빠른 걸음 등의 적당한 운동을 한 사람보다 인지기능 저하가 10년 더 늦춰졌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쿠자라 교수는 “중·장년기에 고강도 운동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인지기능 저하 위험이 줄었다”며 “신체활동이 증가할수록 성장 호르몬 분비량이 상승해 기억과 인지기능에 관여하는 ‘시냅스 가소성’(synaptic plasticity)이 향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알츠하이머병 저널(Journal of Alzheimer’s Disease)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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