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g 견과류, 심장질환 위험 30% ↓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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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훈 | 작성일 16-12-09 14:01 | 조회 3,228회 | 댓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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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땅콩 등 견과류가 암, 심장질환,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 다그핀 오운(Dagfinn Aune) 박사는 관상 동맥 심장질환, 뇌졸중, 심혈관 질환, 암 환자 81만9000명을 대상으로 견과류 섭취가 만성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데일리익스프레스가 5일 보도했다.
연구결과, 매일 약 30g의 견과류를 먹으면 관상 동맥 심장질환 발생 위험이 30% 줄었을 뿐 아니라 암 위험 15%, 당뇨병 위험 40%, 조기 사망 위험은 22%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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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두·땅콩 등 견과류가 암, 심장질환,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
오운 박사는 “견과류 가운데 특히 항산화 물질과 항염 물질이 풍부한 호두와 피칸은 산화스트레스에 대항해 암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더 효과적”이라며 “견과류는 지방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해 비만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연구결과는 견과류가 우리 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견과류를 섭취하는 식생활 습관은 만성질환 발생 예방뿐 아니라 의료비 지출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바이오메드 센트럴 저널(Journal BMC)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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