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모유 수유, 자궁내막암 위험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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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dgns1122 | 작성일 17-06-05 10:14 | 조회 3,110회 | 댓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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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를 6개월 이상 한 여성은 자궁내막암이 생길 확률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버그호퍼의학연구소 수잔 조던(Susan Jordan) 박사팀은 자궁내막암 진단을 받은 약 9000명을 포함, 총 약 2만6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논문 17편을 종합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 보도했다.
연구결과, 신생아에게 6개월 동안 모유 수유를 한 여성은 모유 수유를 하지 않은 여성보다 자궁내막암 유병률이 11% 낮았다.
연구진은 “자궁내막암 성장을 촉진하는 에스트로겐은 모우 수유 중에는 분비가 억제되므로 자궁내막암 예방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모유 수유를 하는 것이 지금까지 알려진 유방암 감소뿐 아니라 자궁내막암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 한 명의 선택과 더불어 사회가 모유 수유에 대한 혜택을 이해하고 여성이 모유 수유를 장기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제암연구소(IARC)에 따르면 자궁내막암은 미국, 캐나다, 호주 등 고소득 국가 여성에서 4번째로 흔하게 발생하는 병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생아에게는 첫 6개월 동안 모유만 먹이고 이유식이 시작된 이후에도 모유 수유를 계속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산부인과학(Obstetrics and Gynecology) 저널에 게재됐다.
호주 버그호퍼의학연구소 수잔 조던(Susan Jordan) 박사팀은 자궁내막암 진단을 받은 약 9000명을 포함, 총 약 2만6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논문 17편을 종합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 보도했다.
연구결과, 신생아에게 6개월 동안 모유 수유를 한 여성은 모유 수유를 하지 않은 여성보다 자궁내막암 유병률이 11% 낮았다.
연구진은 “자궁내막암 성장을 촉진하는 에스트로겐은 모우 수유 중에는 분비가 억제되므로 자궁내막암 예방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모유 수유를 하는 것이 지금까지 알려진 유방암 감소뿐 아니라 자궁내막암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 한 명의 선택과 더불어 사회가 모유 수유에 대한 혜택을 이해하고 여성이 모유 수유를 장기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제암연구소(IARC)에 따르면 자궁내막암은 미국, 캐나다, 호주 등 고소득 국가 여성에서 4번째로 흔하게 발생하는 병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생아에게는 첫 6개월 동안 모유만 먹이고 이유식이 시작된 이후에도 모유 수유를 계속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산부인과학(Obstetrics and Gynecology) 저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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