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하기 싫은 지독한 수작 -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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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창빈 | 작성일 17-07-27 11:46 | 조회 2,825회 | 댓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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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지독한 수작입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워
소장하기도 싫을 만큼.
간단한 스토리로는 경찰이 살인범에 대해 공개수사를 했으나
거기에 성형수술까지 했다는 소리까지
해버립니다.
이렇다보니 시민들은 체형이 비슷하고, 출신이 뚜렷하지 않은
사람들을
살인범이 아닌가하며 의심 들게 만듭니다
.
믿음을 뒤흔드는 의심
끝에 맺어지는 분노.
이것이 이 영화의 주제입니다.
영화 괴물 (The Thing)에서도 바로 이 의심이라는
주제를 정면으로 들고 나옵니다만 외계인이 나온다 말이죠.
이 영화는 외계인이 아닌 사람간의 의심이라 독특했습니다.
감독(이상일 - 요노스케 이야기 감독)은 옴니버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이 영화에서도 세명의 그룹들이 나와
믿음과 의심 분노의 상황을 만듭니다
대신 서로의 교차로는 없이, 매우 빠르게 왔다갔다 하지요.
감정의 곡선을 이리저리 요리하며
결말을 향해 미끄럽게 다가가다가
아차~ 하면서 마지막 단계인 분노를
좀더 분노스럽게 끌어내지 못하고
한이 서린 감정으로 마무리 하며 헛갈려 합니다.
결말은 아쉬웠지만, 충분한 수작이고
남에게도 추천할만큼 좋아요. 하지만 보기 터프하며
고통스럽습니다.
이 영화를 추천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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