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자로 휜다리, 퇴행성 관절염 앓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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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망 | 작성일 18-12-11 16:27 | 조회 1,809회 | 댓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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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자로 휜다리, 퇴행성 관절염 앓기 쉽다" 퇴행성 관절염은 50대 이상에서 많이 발병하며 우리나라에서는 65세 이상 대다수가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무릎 퇴행성 관절염으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2012년 8만2355명에서 2016년 11만4490명으로 최근 5년 사이 40%에 가까운 증가율을 보였다. 퇴행성 관절염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과 함께 생활습관병(성인병)으로분류 될 정도로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무엇보다 무릎 연골은 한번 손상되면 원래상태로 회복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이광열 원장의 도움말로 퇴행성 관절염에 노출되기 쉬운 고위험군을 알아봤다. 만약 직계가족 중 심한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다면 더욱 주의를 기울일 필요성이 있다. 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이광열 원장은 “관절 연골은 소모적인 인체 구조물이다. 따라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퇴행성 변화의 시기가 결정된다”며 “바른 자세와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고, 만약 질환에 대해 가족력이 있다면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걷기운동은 허벅지 앞쪽 근육인 넓적다리 대퇴사두근을 강화시켜 무릎 관절을 안정화 시킨다. 단, 팔자걸음 등은 피하고 평소 무릎 통증이 있다면 경사 보다는 평지를 걷는 것이 좋다. 자전거도 무릎 건강에 도움이 된다. 만약 고령이거나 관절염 질환을 앓고 있다면 아쿠아로빅 등 물속에서 하는 운동이 좋다.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으면서 근육 강화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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