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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우유 대신 ‘건강한’ 아몬드 우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화마을 | 작성일 20-03-20 10:25 | 조회 1,261회 | 댓글 0건

본문

‘나쁜’ 우유 대신 ‘건강한’ 아몬드 우유?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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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는 영양소가 풍부한 슈퍼 푸드에서 소화기 문제를 일으키며 환경을 파괴하는 골칫덩이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반면 식물성 우유의 인기는 폭발적입니다. 두유, 아몬드 우유, 귀리 우유, 오트밀 우유까지. 식물성 우유는 깨끗하고 윤리적인 식습관의 확산에 힘입어 20조 원 규모의 거대한 시장으로 성장 중입니다. 식물성 우유는 기존의 우유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을까요?  


영국의 저널리스트 올리비아 프랭클린 월리스는 ‘식물성 우유의 급부상’ 현상을 추적했습니다. 그 결과, 우유와 식물성 우유 어느 것도 영양이나 환경 측면에서 절대적 지지를 받아야 할 근거는 없다는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을 식물성 우유 쪽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힘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식물성 우유 붐 

 

식물성 우유는 더 이상 비주류가 아닙니다. 리서치 업체 민텔에 따르면, 2015년 이후의 영국 식물성 우유 매출은 비거니즘과 같은 채식주의 열풍으로 30퍼센트 증가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쇼핑객 절반 이상이 식물성 우유를 장바구니에 넣고 있습니다. 식물성 우유는 산뜻한 피부와 화려한 이미지의 웰빙 블로거들과 인스타그램 유명인들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나치게 가공된 식품이나 알레르기 유발 식품, 글루텐과 카페인, 육류와 유제품 같은 “자연스럽지 않은” 먹거리들을 배제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이 운동의 지지자들은 여드름, 습진, 무기력, 관절통, 그리고 소화기 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유당 불내증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들은 우유를 끊으라고 경고하며, 팔로워들을 식물성 우유 스타트업 지지 세력으로 끌어들였습니다. 우유를 끊는 것은 단순한 건강상의 문제가 아닌 것이 되었습니다.제 우유를 끊는 것은 가장 좋은 방식의 삶, 가장 아름다운 삶을 사는 것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원조 ‘슈퍼 푸드’가 된 우유


우유가 주목받기 시작한 건 1차 세계 대전 때부터 였습니다. 영국에서 배급되는 식량이 부족해졌고, 어린이 영양실조가 만연했습니다. 이때 높은 단백질 함량에다 비타민과 같은 영양소도 풍부한 우유를 잠재적 해결책으로 주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데보라 발렌즈는 《우유: 지역적이고 세계적인 역사(Milk: A Local and Global History)》에서 소비자들은 우유의 기적을 기록한 엄청난 프로파간다의 홍수를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유는 무한한 칼슘, 단백질, 비타민의 공급원인 슈퍼 푸드의 원조가 되었습니다. 1946년 영국의 클레멘트 애틀리 정부와 미국의 해리 트루먼 정부 모두 우유를 학교에 무상 제공한다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영국의 우유 마케팅 위원회 같은 업계 제휴사들은 우유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홍보 활동에 착수했습니다. 아이들을 튼튼하고 건강하게 키우고 싶다면, 우유를 마시게 해야 한다는 것이 메시지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다수 소비자들에게 우유의 매력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1975년 미국인들은 1인당 연간 130리터의 우유를 소비했지만 2017년에는 겨우 66리터로 감소했습니다. 미국에서 우유 매출은 2012년 이후 15퍼센트 하락했습니다.


아몬드 우유와 귀리 우유의 등장

오늘날 판매되는 식물성 우유 중 아몬드 우유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3분의 2에 달합니다. 그러나 아몬드 우유 역시 평판의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대부분의 아몬드 우유에 들어 있는 실제 아몬드 함량이 아주 적다는 문제를 지적합니다. 실크와 알프로의 아몬드 우유는 모두 아몬드 함량은 2퍼센트에 불과합니다. 식물성 우유 생산 업체 엘름허스트의 셰릴 미첼은 말합니다. “실제로는 물에다 오일과 다량의 설탕과 점액질을 넣은 다음, 마지막으로 견과류를 조금 얹은 수성 액상이에요. 비즈니스 모델로서 굉장히 매력적이죠. 언제든 물을 팔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현재 뜨는 제품은 귀리 우유입니다. 리 우유를 판매하는 브랜드 오틀리는 마케팅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오틀리의 CEO 페테르손은 마케팅 광고 전문가 존 스쿨크래프트를 영입하여 90년대풍의 요란스런 스타일에서, 밀레니얼 세대에게 친숙한 모습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무엇보다 오틀리의 결정적인 한 방은 바리스타 에디션입니다. 식물성 우유 대부분은 산도 조절제와 첨가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뜨거운 음료에 넣으면 우유와 같은 거품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틀리의 제품은 거품이 나는 데다, 귀리 맛의 대부분은 커피에 가려집니다. 페테르손과 스쿨크래프트는 슈퍼마켓들은 무시하고 뉴욕 브루클린과 런던의 쇼디치 같은 힙한 지역의 커피숍들을 공략했습니다. 귀리우유를 넣은 커피는 지금 가장 인기 있는 커피가 되었습니다.


식물성 우유 붐의 진실


식물성 우유가 소에서 나오는 우유 수준의 영양을 갖추기 위해서는 비타민을 첨가해야 합니다. 오틀리는 세계보건기구(WHO) 지침에 따라서 비타민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영양학자들은 식물성 우유의 붐에도 우유가 예전처럼 건강한 식품임을 강조합니다. 우유는 칼슘, 단백질, 리보플래빈과 칼륨의 훌륭한 섭취원입니다. 식물성 우유 붐은 윤리적이고 식물 친화적인 삶을 추구하는 것과도 관련 있지만, 이런 삶을 지향하는 움직임이 처음있는 일도 아닙니다. 식품 산업 분석 기업 뉴 뉴트리션 비즈니스는 식물성 우유 구매자의 90퍼센트가 여전히 치즈나 아이스크림 같은 다른 유제품을 구매하고, 치즈나 아이스크림 산업 모두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영양 과학의 말은 항상 변합니다. 포화 지방이 우리를 죽이고 있다고 했지만, 지금은 설탕이 최고의 적이 되었습니다. 달걀과 견과류는 나쁜 콜레스테롤의 근원이었지만, 지금은 슈퍼 푸드가 되었습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식물성 우유 붐은 어쩌면 건강에 대한 집단적 불안, 계속해서 바뀌는 영양 과학 정보에 대한 불신으로 인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우유와 대체 우유의 전쟁, 그 이면에는 식문화와 가치관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출처: 북저널리즘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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