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항생제! '마늘'의 모든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화마을 | 작성일 20-07-27 14:51 | 조회 3,457회 | 댓글 0건관련링크
본문

전설 속에서 곰을 사람으로 만들기도 한 신비로운 식품, 마늘!
마늘의 핵심은 매운맛, '알리신' 성분입니다.
마늘을 으깨거나 익히면 마늘 속의 알린 성분이 자기방어 물질인 '알리신'으로 바뀝니다. 알싸한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은 12만 배 묽게 희석해도 결핵균이나 디프테리아균, 이질균, 티푸스균, 임균등에 대한 향균작용을 할 정도로 강력합니다. 인플루엔자바이러스를 죽이거나 무력화시키는 항바이러스 작용도합니다.
한때 러시아에서는 인플루엔자 박멸을 위해 정부가 나서서 마늘을 500톤이나 수입했습니다. 실제로 마늘은 항생제가 발견되기 전 거의 모든 염증 치료에 사용되었습니다.
위 속의 세균을 막아 위염 예방에도 효과적인데, 위암의 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알리신'은 활성산소를 강력하게 억제해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압도 내려가게 합니다.
동맥경화와 심장질환,뇌졸증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강력한 항암 작용과 해독 작용을 하며 알레르기와 천식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알리신은 마늘 외에도 파, 양파, 부추 등 알싸한 맛을 내는 여러채소에 풍부합니다, 공통점은 피로회복에 효과적입니다. 알리신이 티아민(비타민 B1)과 결합하면 흡수율이 높은 활성 비타민, 알리티아민이 되어 체내에 오래 머물며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알리신이 풍부한 채소는 플라보노이드, 비타민 C, 셀레늄, 황화합물등도 풍부합니다. 덕분에 항암효과를 배가시킵니다. 마늘의 매운맛은 식욕을 돋우고, 신경세포의 흥분을 가라앉혀 마음을 안정시키기도 합니다.
항암이나 향균효과를 기대한다면 매운맛을 내는 아린성분이 살아있는 생마늘을 먹는 것이 더 좋지만, 하루에 1쪽이면 충분합니다. 날것으로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위벽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불에 익히거나 조리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알리신은 익히거나 조리해도 파괴되지않습니다. 올리브유에 볶아 먹으면 흡수율이 더욱 좋아집니다.
마늘과 함께 더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보세요!
출처:리스컴 블로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png)
(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