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자궁 지키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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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화마을 | 작성일 20-04-27 10:41 | 조회 1,746회 | 댓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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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는 따뜻하게, 꽉 끼는 옷은 자제
여성이라면 어려서부터 ‘여자는 찬 바닥에 앉으면 안된다’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하체의 체온이 낮거나 찬 기운에 자주 노출되면 자궁이 차가워지고 혈액순환이 둔해진다. 이로 인해 자궁에 노폐물과 독소가 쌓일 수 있고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등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자궁을 건강하게 지키려면 하체를 따뜻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차가운 바닥에 오래 앉아 있거나 여름철에는 종일 에어컨을 강하게 튼 실내에 장시간 생활하지 않도록 한다. 체온을 떨어뜨리는 찬 음식 아이스크림, 얼음, 차가운 음료, 맥주 등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궁의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꽉 끼는 바지 등 옷차림도 신경쓰는 것이 좋다. 하체가 꽉 끼는 옷은 혈액순환을 방해해 생리통, 냉대하, 질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너무 조인는 옷은 피하고 속옷은 흡수와 통풍이 잘 되는 면제품을 사용하도록 한다.
◆올바른 세정제 사용
여성들은 Y존 청결을 위해 특정 청결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여성 청결제’는 외음부만 세척하는 용도, ‘질 세정제’는 질 안쪽까지 세정하는 역할을 한다. 질 세정제의 경우 건강한 여성의 경우 반드시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냄새가 자주 나거나 질염을 자주 호소하는 경우 세정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과도하게 자주 사용할 경우 오히려 여성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질 내부는 평균 6가지 정도의 세균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 유산(lactic acid)이 세균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데 질 세정제를 자주 사용하면 유익한 유산균이 없어져 균형을 무너뜨리고 유해균이 과도하게 증식할 수 있다. 따라서 질 세정제는 필요하다면 사용하되 주 2회 정도 사용이 적절하다. 생리 중에는 질 내부에 이물질이 들어가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생리가 끝난 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자궁에 좋은 음식 섭취하기
자궁을 건강하게 지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좋다. 대표적으로 쑥은 따뜻한 성질로 신체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손발이나 아랫배가 찬 여성들이 꾸준히 섭취하면 좋은 식품 중 하나이다. 쑥은 따뜻한 성질 외에도 베타카로틴, 시네올 등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항균 및 항염의 효과도 있어 자궁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식이섬유가 많아 다이어트에 좋은 양배추도 여성 자궁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양배추에는 비타민U, 카비놀, 설포라판, 비타민K 등 성분이 풍부하다. 이는 생리 시 손상되는 자궁 점막의 재생을 촉진시키는 물질들이다. 양배추를 꾸준히 섭취하면 자궁 염증 또한 완화시킬 수 있어 건강한 자궁을 지키는데 도움이될 수 있다.
여성에게 좋다고 알려진 석류. 석류는 여성 호르몬의 분비를 도와주는 대표적인 과일이다. 석류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생리가 불규칙한 여성에게는 생리 불순 완화, 혈압이 높은 여성의 경우 고혈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석류는 자궁건강뿐만 아니라 여성의 신체 전반적 건강을 지키는데 다양한 도움을 주는 과일로 꾸준히 섭취하면 좋다.
출처: 매경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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