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을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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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화마을 | 작성일 20-04-13 16:41 | 조회 2,031회 | 댓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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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마시는 커피 이렇게 마시면 더 건강하다

나른해지기 쉬운 오후, 커피 한 잔을 마시면 일상에 조그만 활력이 된다. 각성 효과가 있는 커피는 대사율을 높이고 아드레날린 수치를 높여서 신체활동 능력도 향상시키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피로가 풀리는 듯한 느낌이 나기 때문이다. 또 커피는 뛰어난 항산화 작용을 비롯해 심장 질환의 발병률도 낮춰주는 등 여러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되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커피를 마시는 습관이 어떠한지에 따라 몸에 이로울 수도, 해로울 수도 있다는 사실. 특히 습관처럼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라면 좀 더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에 대해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커피를 마실 때 몇 가지 주의사항만 잘 알아두고 몸에 건강한 커피를 마셔보자.
1.따뜻하게, 천천히 마시기
5℃ 이하, 70℃ 이상의 너무 차거나 뜨거운 커피는 고유의 향미를 온전하게 즐기지 못할 수 있으므로 65~70℃ 상태의 따뜻한 상태로 마시는 것이 좋다. 뜨거운 커피는 식도에 자극을 주고 식도암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이 되고 과민성 장 증후군과 같은 질환이 있거나 평소 장이 약한 경우에는 차가운 커피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마시는 속도에 따라서도 카페인 흡수율의 차이를 보이므로 천천히 마신다면 체내에 흡수되는 카페인의 양을 줄일 수 있다.
2.디카페인 선택하기
커피의 맛과 향을 좋아하지만 카페인으로 인한 각성 효과 유지 시간이 길어서 늦은 오후에는 커피 마시는 게 꺼려질 때, 혹은 임산부나 역류성 식도염과 같은 질환이 있을 때는 커피를 선택할 때 디카페인 커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물론, 디카페인이라고 해서 카페인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국내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으로 카페인 함량 90%를 제거하면 디카페인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소량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과거에는 디카페인 커피의 향과 맛이 밍밍하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풍미가 좋은 커피가 늘어난 추세라 훨씬 즐겁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3. 간식과 함께 즐기기
공복 상태에서 커피를 바로 마시는 것은 위산을 과다하게 분비하는 이유가 되어 속 쓰림 현상을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귀리나 발아 곡물로 만든 시리얼, 빵 등 건강한 탄수화물이 포함된 먹거리와 커피를 함께 마시면 좋다. 단백질이 풍부한 계란이나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아보카도 등도 커피를 마실 때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혹은 아예 아몬드 우유를 커피와 함께 섞어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4. 향 더하기
커피의 쓴맛보다는 달달한 맛을 선호해서 설탕이나 프리마 등 인공 감미료가 첨가된 커피 메뉴를 마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는 당뇨병 유발이나 심혈관 질환 등의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커피 있는 그대로의 상태를 마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게 힘들 땐 커피에 천연 향을 더해 향기롭게 즐기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천연 바닐라나 시나몬 파우더를 넣는 것이다. 특히 시나몬은 한층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와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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